본문: 예레미야 11:9~17내용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으로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다. 그들의 조상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다.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그들이 내게 부르짖어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섬기는 신도 절대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위해 내게 기도하지 말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악한 음모를 꾸미니 네가 재난을 피할 수 있겠느냐? 묵상어떨 때 가장 분노가 크게 일어나냐?를 생각해보면 내 관심 밖에 있는 사람한테는 크게 분노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 사람이 뭘하든 어떤 취향이든 그냥 다 존중해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서로 사랑했던 사이에서 그 사람이 날 배신했을 때 감정은.. 그 무엇보다 크다. 나도 경험해봐서 잘 안다.. 하나님도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해서 언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