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8

[직장인 큐티 나눔] 말씀으로 해석되고 적용하는 삶이 평안한 인생이다

본문: 다니엘 4:19 ~27내용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한다.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끝까지 미친다.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없애라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 두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들짐승들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왕이 사람에게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때에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 아시리라.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그런즉 왕이여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일상/큐티 2024.08.12

[직장인 큐티 나눔] 누가 봐도 망한 인생, 하나님이 구하신다

본문: 다니엘 3:19 ~30내용느부갓네살 왕이 분에 차서 얼굴빛을 바꾸고 풀무불을 7배나 뜨겁게 하라 명한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풀무불 가운데 던지라 한다. 불이 심히 뜨거워 그들을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그들은 풀무불 가운데 떨어졌다. 이 3 사람을 본즉 몸이 상하지도 변하지도 탄 냄새도 없었다. 느부갓네살 왕이 말하여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왕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했도다. 이제 조서를 내리니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다. 묵상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구하신다느부갓네살 왕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된 건 하나님이 세 친구의 신이었기 때..

일상/큐티 2024.08.10

[직장인 큐티 나눔] 하나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환경에 굴하지 않는가?

본문: 다니엘 3:1~18내용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다. 모든 관원들에게 그가 세운 신상 낙성식에 참석하게 한다. 그들이 크게 외쳐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로 말하는 자 들아! 금 신상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 한다. 어떤 갈대아 사람이 나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한다.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자이거늘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금 신상에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왕이 분노하여 그들을 끌어오라 한다. 이제라도 너희가 절하면 좋거니와 만일 하지 아니하면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그들이 대답한다.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

일상/큐티 2024.08.09

[직장인 큐티 나눔] 은밀한 일을 해석하는 삶을 살고 있나?

본문: 다니엘 2:31 ~ 49내용왕에게 권세와 영광을 하나님이 주셨다. 꿈에서 본 신상의 머리가 왕이시다. 왕보다 못한 나라가 일어나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아 모든 물건을 부수고 이길 것이다.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다.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준다. 너희 하나님은 모든 신들의 신이요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분이다. 다니엘로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지혜자로 삼았다. 다니엘의 요구대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세워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다.묵상하나님이 다니엘에게 은밀한 일을 알게 하시고 이를 해석한다어떤 강력한 나라도 영원할 수 없다...

일상/큐티 2024.08.08

[직장인 큐티 나눔] 은밀한 일을 드러내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사나?

본문: 다니엘 2:24~30내용다니엘은 아리옥에게가서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고 나를 왕에게 인도하라 그러면 내가 해석을 왕께 알려 드리겠다고 한다. 왕 앞에 나아가 말하니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내 지혜가 모든 사람보다 낫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이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에게 알려주려 하심이라묵상믿음으로 저지르고 순종할 자리에 나아가자다니엘은 하나님이 이땅의 지혜자들을 멸절하길 원치 않으신다 생각했고 믿음으로 상황을 저질러 놓았다. 그 뒤 공동체로 기도하며 응답받았다. 다니엘이 위기의 순간 믿음으로 상황을 거스르지 않고 "그냥 어쩔 수 없지 뭐.." 하며 순응했다면 하나님을 절대 드러낼 ..

일상/큐티 2024.08.07

[직장인 큐티 나눔] 지혜의 원천이 어디에 있나?

본문: 다니엘 2:14-23내용다니엘이 명철하고 총명하게 근위대장에게 어찌 된 일인지 묻고 시간을 주시면 자신이 왕의 꿈을 해석하겠다 한다. 다니엘은 친구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꿈을 해석하는 지혜를 구한다. 하나님이 그들을 불쌍히 여겨 구하게 하셨다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니 다니엘이 하나님을 찬양한다 모든 지혜와 능력이 주께 있습니다 왕을 폐하고 세우십니다 묵상 다니엘은 그간 하나님과 동행했기에 총명하게 때에따라 지혜롭게 질문할 줄 알았다. 지혜의 원천이 주님이라 믿나? 그렇다면 주와 동행하는 것을 1순위로 여겨야 한다. 나에게 지금 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길 원한다. 엄마랑 단독으로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해야겠다.. 진지하게..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하소서..

일상/큐티 2024.08.06

[직장인 큐티 나눔] 아픔을 기회로 삼고 있나?

본문: 다니엘 2:1~13내용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2년이 되었다. 꿈을 꾸게 된 그는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가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들을 불러 꿈을 해석하게 했다. 너희가 꿈을 해석하지 못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협박한다. 만일 꿈을 해석하면 보상을 주겠다 한다. 갈대아인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세상에 왕의 그 일을 보일 자가 한 사람도 없으므로 어떤 크고 권력 있는 왕이라도 이런 것으로 박수에게나 술객에게나 갈대아인들에게 물을 자가 없었나이다. 신들 외에는 이를 보인자가 없습니다. 왕이 빈노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한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도 죽이려고 찾았더라묵상하나님이 주신 모든 위기는 전부 기회다다니엘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그는 죽게 생겼다. 내가 그의 입장이라면 하..

일상/큐티 2024.08.05

[직장인 큐티 나눔] 세상과 같은 가치관, 모양은 기독교인으로 살고 있지 않나?

본문: 다니엘 1:1~7내용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셀렘 성을 에워쌌다. 유다가 자기 신들의 신전에 하나님의 전 그릇을 두었으니 유다 왕 여호야김을 그들 손에 넘기셨다. 이스라엘 자손 중 용모가 아름답고 모든 지혜를 통찰하여 지식에 통달하고 학문에 익숙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으니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다. 왕이 그들에게 왕의 음식을 주어 먹고 마시게 하였으니 3년 후에 왕 앞에 서게 될 것이었다. 그들 중에 다이넬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다.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각각 벨드사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라 하였다.묵상하나님께서 유다를 강대국에 넘겼다. 그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그들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자기들의 신을 만들어 하나님의 전에 사..

일상/큐티 2024.08.03

[직장인 큐티 나눔] 낮은 곳에 간다해도 순종하는가?

본문: 느헤미야 11:1~36내용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했고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1/10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9/10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해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베냐민 자손 몇 명이었다. 묵상누구나 예루살렘 성읍에 살고 싶었을 것이다. 우리가 서울에 거주하고 싶은 것처럼 말이다. 모든 발전과 인프라는 수도 중심으로 발전되고 소식통도 훨씬 빠르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게 아니면 더욱 예루살렘에 살고 싶을 거 같다. 제비를 뽑아 결과를 보고 백성들은 순종한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비를 뽑는 걸 많이 활용하는데 자신들의 생각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일상/큐티 2024.07.29

[직장인 큐티 나눔] 교만하여 또 다시 주의 계명을 듣지 않았다.

본문: 느헤미야 9:23~38내용주께서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신다고 하셨다.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하셨다.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다. 그러니 그들이 더 이상 순종하지 않고 주를 거역했다. 주의 율법을 등지고 권면하는 선지자를 죽여 모독했다.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기니 주께 부르짖는다. 그들을 긍휼히 여겨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다. 평강을 얻은 뒤 다시 악을 행했다. 주께서 그들을 원수의 손에 버려두사 지배를 당하게 하셨다. 그들이 돌이켜 부르짖으니 주께서 들으시고 여러 번 긍휼로 건져내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교만하여 다시 주의 계명을 듣지 않고 목이 굳게 되었다. 참으시다 주의 선지자들을 통해 그들을 경계했으나 듣지 않았으니 열방 사람들의 손에 넘겼다. 주의 크신 긍휼로..

일상/큐티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