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라기 3:13~18내용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어떤 말로 우리가 주를 대적하였습니까?한다. 너희는 하나님이 섬기는 것이 헛되니 명령을 지켜 행해봤자 뭐가 유익하겠냐? 한다. 교만한 자가 복되다하고 악을 행하며 번성하는 자가 시험을 면한다 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내가 정한 날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고 그들을 아끼리니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분별하리라. 묵상오늘 말씀을 보고 정말 와닿았다.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말씀대로 그렇게 살아봤자 뭐가 유익하냐?라고 따져묻는게 이 시대 사람들이 매일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육성으로 그 말을 하는 건 아니라도 삶의 행동으로 그 의사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