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룻기 2:1~10내용룻이 나오미에게 이삭을 줍겠다고 한다.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다. 보아스가 이삭을 베는 자들에게 여호와가 함께하시기를 원한다 축복한다. 그러다 룻을 보고 안쓰럽게 여겨 이 밭을 떠나지 말고 여기서 계속 이삭을 줍게한다. 다른 사람에게 그 소녀를 건들지 말라 한다. 룻이 엎드려 나는 이방 여인인데 어찌 내게 은혜를 베푸시니이까 한다. 묵상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따라 온 자녀의 삶을 전적으로 책임져 주신다. 룻이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그 어떤 작은 일이든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고할 때 하나님은 그 안에서 그분의 뜻을 따라 인도해주신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 분의 때에 이루신다. 보아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