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느헤미야 8:2~18내용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회중 앞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읽었다. 백성들이 귀 기울였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송축하고 하나님을 경배했다. 레위 사람들은 백성들에게 율법을 해석하여 깨닫게 했다.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운다. 오늘은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고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 힘이니 함께 살진 것을 먹고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 나눠주라. 모든 백성이 먹고 마시며 크게 즐거워하니 그들이 들려준 말을 밝히 앎이다.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 말씀 책을 낭독하고 이레 동안 절기를 지키고 규례에 따라 성회를 열었다. 묵상회중들은 말씀에 목말라있는 상태였다.나는 말씀에 목말라 있는가? 갈급함이 있는 사람은 말씀 흡수도 잘하고 이를 삶에 적용하기까지 한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