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누가복음 2:25 ~ 39내용시므온이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갔을 때 예수를 본다. 시므온이 하나님을 찬송한다. 그들을 축복하고 예수님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흥하거나 패할 것이고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여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드러내리라.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성전을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겼다. 그때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스라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그에 대해 말하였다묵상시므온과 안나는 둘 다 예수님을 보자마자 그분을 증거했다. 당시 로마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은.. 그들을 구원할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분이 마침내 탄생했으니.. 기뻐함으로 사람들에게 그분을 전할 수 뿐이 없었다. 그런데 그분의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