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룻기 4:1~10내용보아스가 장로 10명을 청하여 데려오고 마침 지나가던 기업 무를 자에게 엘리멜렉의 기업을 무를 것인지 물어본다. 모압 여인 룻에게 밭을 사서 그녀를 통해 기업을 이어야한다고 하니 무르지 못하겠다 한다. 이를 확정하기 위해 신을 벗어 이웃에게 주었다. 이에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가 된다. 그가 증인들 앞에서 룻을 아내로 맞이하여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 그의 이름이 끊어지지 않겠다 한다.묵상보아스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순종하여 증인들을 데려와 1순위로 기업 무를 자에게 질문한다. 어짜피 모압 여인 룻을 취하지 않을 거 같으니.. 절차와 질서를 무시하고 룻을 취해도 됐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리고 만약 1순위로 기업 무를 자가 그녀를 취하겠다고 하면 그 상황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