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예레미야 2:1~8내용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위한 첫 열매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라. 왜 나를 멀리하고 헛되이 행하였느냐 너희를 기름진 땅에 인도하여 아름다운 것을 먹게 했거늘 너희가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다.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을 따랐다.묵상자신이 먹고살만하니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우리에게도 이런 모습들이 있다. 성경 인물이든, 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든.. 그것들을 통해 내 모습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