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예레미야 36:1~19내용유다 가문이 내가 내리려한 재앙을 듣고 돌이키면 죄를 용서하겠다. 여호와의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하라고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다. 감옥에 있는 예레미야 대신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기록한 말씀을 낭독한다. 유다 백성들은 여호와 앞에 금식을 선포한다. 이 말씀을 듣고 고관들이 놀라 바룩과 예레미야에게 숨으라 한다. 묵상이 세상에 지금도 거짓 선지자와 하나님이 보낸 진짜 선지자들이 함께 살고 있다. 어떤 말을 듣고 어떤 말은 듣지 말아야 하는지 각자의 분별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그걸 원하셨기 때문에 성경을 주셔서 각자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받도록 하셨다. 믿는 우리 모두를 선지자로 세우셨다. 내가 말씀으로 서 있으면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다. 어떤 말씀을 듣고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