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누가복음 13:10~21내용안식일에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18년 동안 귀실 들려 꼬부라져있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니 여자가 곧게 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회당장이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을 분 내니 예수께서 안식일에 너희 가축은 먹이면서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아브라함의 딸을 풀어주는 게 합당하지 않겠냐 한다. 그러니 그들이 부끄러워하며 무리가 이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한다.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 한 알 같다. 그 씨가 자라 공중의 새들의 안식처가 된다.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부풀게 하는 누룩 같다.묵상생명을 구하는 일,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때와 장소는 중요치 않다. 하나님이 왜 안식일이라는 형식을 주셨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주어진 말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