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누가복음 11:37~44내용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먹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들어가 앉으셨다. 식사하기 전에 씻지 않으심을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하게 여긴다. 너희 바리새인들은 겉은 깨끗하나 속은 악독하다.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할 것이다. 화가 있을 것이다. 바리새인들아 모든 채소와 십일조는 드리지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버린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 너희가 높은 자리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한다. 묵상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교훈을 주고자 하신다. 옛날엔 약간 남 얘기로 들었던거 같은데.. 요즘 교회에 바리새인들이 넘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식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 사람이 참 많은 이유는.. 우리의 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