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무엘상 13:1~23내용사울이 40세에 왕이 됐다. 그가 다스린지 2년 만에 블레셋을 치니 블레셋이 막강한 군사들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공격해온다. 이스라엘은 두려워 바위 틈과 웅덩이에 숨는다.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이레 동안 기다렸으나 그가 오지 않았다 변명한다. 백성들이 불안하여 흩어지고 블레셋 사람들이 공격해오니 자기가 번제와 화목제물을 드린다. 하나님이 사울 왕께 내린 명령을 지켰더라면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다.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고 여호와께서 자신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해 지도자로 삼으셨다. 싸우는 날에 사울과 백성들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었다.묵상하나님의 일하심에 우연은 없다.. 사울 입장에서 얼떨결에 왕이 된거 같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아래에 이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