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큐티

[직장인 큐티 나눔] 내 영혼이 평안하려면

인생조각 2026. 1. 3. 10:48

본문: 요나 1:17~2:10 

내용

  • 하나님이 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요나가 하나님께 기도한다.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습니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으나 땅이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습니다.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습니다. 내 영혼이 피곤할 때 여호와를 생각했더니 주의 성전에 내 기도가 이르렀습니다. 거짓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으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립니다. 구원은 주께 속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물고기에게 요나를 육지로 토해내라 하신다

묵상

  • 물고기가 사람을 삼키고 사람이 그 안에서 기도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 모든 걸 예비하셨다. 요나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왜냐면 그는 하나님과 소통했던 선지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계속 소통하며 살아온 사람은 자신의 상황을 올바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나도 말씀을 매일 보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되고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들이 필요하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소통이 끊어지고.. 점점 영의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뜻만 선명하게 들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모두 동의가 되고 순종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얼만큼 하나님과 벗어나 있고, 찔리느냐는 말씀을 계속 봐온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결국 요나는 자신의 생각대로 가고자 했던 것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영혼의 안식을 찾았다. 자기 힘으로 벗어나려하고, 삶을 이끌어가려고 할 때는 피로하고 지치고 두려웠지만 하나님 앞에 항복했을 때 비로서 평안을 찾았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다시 요나를 통해 일하기 시작하셨다. 내 생각, 내 방어, 내 두려움이 나를 지배할 때 하나님은 내게 힘을 빼라 하신다. 너의 생각을 내려놓지 않으면.. 너와 함께 동행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뜻이 뭔지 모르겠다면.. 두려움이 나를 덥치면.. 하나님께 내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기도

  • 하나님.. 저는 연약하여.. 마음이 늘 하나님을 향하지 못하고 내 안에 죄가 꿈틀거려 혈기를 부리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그런 저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돈을 갚는 과정의 두려움, 시댁에 대해 어려운 마음을 품는 것, 회사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은 마음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무엇보다 남편이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즐거움, 경험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하소서.. 돈보다 하나님을 우선되게 , 자녀보다 하나님을 우선되게 여기는 삶으로 연단시켜 주소서 저는 매 순간 제 욕망을 누르고 하나님의 뜻이 이 순간 어디에 있는지 분별하는 지혜를 더하소서.. 제 마음은 악하지만 성령님이 주인으로 역사하실때 내 연약함을 고백하고 모든 구원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될 줄 믿습니다. 앞으로 저희 가정이 먹고 살고 누리는 것 모두 주관하여 주소서.. 그리고 그 결과를 담대하게 받아들이게 하소서 그때마다 순종하게 하소서 임신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될 수 있게 하시고 남편과 저의 신앙을 위해 하나님의 자녀를 키울 준비가 되었을때 임신되게 하시고 건강하게 출산하게 하소서 사람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매일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부모님과 보는 영화 가운데도 함께 하여주시고.. 부모님 가운데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믿음을 허락하소서